여러가지 데이터 타입의 역할과 입출력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데이터 타입 |
크기 |
범위 |
char |
1byte |
-128 ~ 127 |
short |
2byte |
-32768 ~ 32767 |
int |
4byte |
-2147483648 ~ 2147483647 |
long |
4byte |
-2147483648 ~ 2147483647 |
long long |
8byte |
-9223372036854775808 ~ 9223372036854775807 |
float |
4byte |
1.17×10의-38승 ~ 3.40×10의38승 |
double |
8byte |
2.22×10의-308승 ~ 1.79×10의308승 |
long double |
8byte 이상 |
double과 같거나 크다. |
운영체제나 컴파일러에 따라 크기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.
이중에서 많이 사용되는 것들은 char, int, float, double 입니다.
char형은 숫자도 저장할 수 있지만 보통 문자를 저장할 때 주로 쓰입니다.
변수 선언 방법
데이터타입 변수명 = 값;
ex)
char c1 = 'A';
char형 출력
문자를 저장할 때는 무조건 작은 따움표로 ' ' 문자를 감싸줘야합니다.
문자를 변수에 저장했으면 출력을 해야겠죠?
printf("%c가 출력되었습니다.", c1); // 문자 변수 출력
코드를 실행해보겠습니다.
실행 결과
보시면 %c의 위치에 변수의 값이 출력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%c 란?
c언어의 서식문자로 입출력의 형태를 지정하는데, %c은 문자를 입출력할 때 사용합니다.
이외에도 다양하게 있습니다.
만약 %c가 여러개 있으면 A가 다 찍힐까요?
위 코드를 실행해보면
숫자 9라는 쌩뚱맞은 게 출력되네요.
%c를 여러번 쓰려면 그만큼 변수를 뒤에 써줘야 합니다.
printf("%c ... %c ... %c, c1, c1, c1);
//같은 색끼리 대응
int형 출력
실행 결과
문자와는 다르게 %d라는 서식문자를 사용합니다.
float형 출력
실행 결과
%f은 실수형을 입출력할 때 사용합니다.
double형 출력
원래 double형은 %lf 로 출력한다고 하지만
float형과 같이 %f을 써도 출력이 됩니다.
자동으로 진급시켜줘서 그렇다고 합니다.
다만 double형을 입력 받을 때는 %lf을 써야 합니다.
입력받기
이제 입력을 받아보겠습니다.
입력 함수
scanf_s("%?", &변수명);
%? : 데이터타입에 맞는 서식문자를 쓰면 됩니다.
&변수명 : 지금 설명하기에는 아직 안배운 개념이 사용되니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.
실행 결과
엔터 혹은 스페이스바로 입력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.
위에서 printf함수에 \n가 사용되었는데 이것은
c언어의 제어문자로 줄 바꿈을 해줍니다.
scanf_s를 여러번 사용하기 귀찮으니 위와 같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.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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